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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14 23:00
강원도기행을 가고...
 글쓴이 : 김수겸
조회 : 5,902  
나는 새벽4시50분쯤에 일어났다. 밤에는 자려고했지만 40분이나 누워있었지만 잠이오지않아서 TV를 좀 보고잤다. 아침에 나는 빨리 일어나서 아침밥이 아니라 새벽빵을 먹었다. 나는 늦을까봐 빨리씻고 도서관에갔다. 도서관에 도착하니까 큰 버스가 한대있었다. 그때 민호가 있어서 같이 버스에 타서 자리에 앉았다. 처음에는 너무지루했다.
 그리고 6시40분에 출발했다. 역시 나는 잠이올줄 알았는데, 안왔다. 그래서 나는 민호 핸드폰으로 게임을 했다. 재미있었고 지루함도 없어졌다.
 처음에 자기소개를 했는데 나는 재미있게 할려고 했는데 안웃기면 뻘쭘할것같아서 그냥했다.그리고 엄청 달려서 강원도 원주라는 곳에도착했다.
 원주라는 곳은 반송보다 더 멋진곳이었다. 처음에는 장일순할아버지가 만든 무위당이라는곳에 방문했다. 그선생님은 참 양심있는 분이셨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독재정치시절에 통일을 해야한다고 할때 정부는 북진통일이라고 해서 군사로 통일을 하자고 했지만, 장일순할아버지는 평화통일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그래서 감옥에갔다.
 그리고 다음에는 밥을 먹었는데 원주에오는길에 휴게소에서 뭘먹어서 밥을 많이 못먹겠는데 젊음을 느낀분덕에 밥을 배터지게 먹어버리고 말았다.
 박경리할머니가 사신집에갔다. 그런데 밥을 너무많이 먹어서 그런지 잠이왔다. 박경리선생님은손이 참작으셨다.
 그리고 모든활동을끝내고 밥을 먹으로 갔는데, 배가부르고 아팠다.그래서 안먹었다. 집에가는길에소감을 발표했는데 조금웃겨주었다. 집에오니 10시가넘었었다.
 원주에갔다오니 조금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체험이 있었고 TV에서 보던 강원도는 추운곳이었는데, 꽤 따뜻했다. 이 일을 계기로 강원도도 가을에 따뜻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배현정 10-11-15 08:39
 
ㅎㅎ 수겸이가 여행갈 생각에 많이 설레었었나보구나~짜슥~~ㅋㅋ
결코 가깝지 않은 길이었을텐데
좋은 친구와 함께라서 더 뜻깊지 않았을까 싶다^^
아무탈 없이 잘 다녀와서 다행이고...
올겨울엔 우리 다같이 겨울여행을 한번 생각해보자꾸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