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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04 21:40
양산 경찰서에 가고나서..
 글쓴이 : 이태호
조회 : 6,310  
10/29일
 우리는 양산경찰서에서 초청을 받아서 양산 경찰서에 가였다.
그런데 가면서는 물어볼 내용이 많았는데 도착하고 서장님 앞에서 집적 말할려고하니 모두 가만히 있으니 왠지 뻘줌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한 경찰아저씨를 따라 구경을 가는데
젤 처음으로 상황실로 가였다. 그쪽에는 cctv로 감시를 하면서 무전같은것을 하는 것이였다.
그리고 작은 무기고가 있었는데 그안에는 k2가 있었다. 참 멋있었다.
그리고 나가서 교통사고같은걸 맡는 곳에 가였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tv에서 보는것처럼 비슷하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유치장을 가는데 긴장이 되었는데 왠지 웃음이 났다.
들어가보니 감옥이 경찰이 지내는곳보다 훨씬 컸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경찰차를 타고 구경을 간다. 나와 진우는 아무것도 모르고 뒤에 탔더니
칸막이가 있고 가면서 사람들이 이상한눈으로 쳐다보았다.
경찰이 될려면 건강한 정신! 체력. 공부 였다. 그리고 가장 힘들었던 적은
말을 안들을때와 발뺌을 할때였다.
그리고 다시 서장님을 뵙는데 이번에는 2번째 만남이라서 좀 괞찬았다.
경찰 대학은 공짜로 가면서 돈도 받고 모든것을 공짜로 배우는게
참 신기하였다. 그리고 공부못한다고 대학을 못간다는것은 정말로
핑계인것 같다고 생각이 제대로 들었다.
집으로 가면서 나는 꿈이 없는데 경찰이 되볼까? 하고 생각도하였다.
맨날 다른 하루여서 재미가 있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배현정 10-11-05 12:00
 
젤 늦게 올린 글이지만 꽉찬 내용이 좋구나~
그래 우리 정말 차 안에서 경찰서 가면 이것저것 물어볼거 많았었는데...
막상 질문할 기회가 주어지니 아무말도 못했다 그치?
그게 늘 참 안타깝다~~~
담부턴 태호야...다른사람이 안한다고 해서 내가 궁금한걸 못 물어보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말자.
모르는걸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궁금한걸 언제든 자신있게 물어보는 그런 자세를 가져봐.
너희들은 아직 하얀 도화지와 같아서 그 도화지를 색색깔로 꾸며나가는 시기란다.
그러니까 어떤자리에 서든 당당한 사람이 되렴.
그게 진짜 용기가 아닐까?^^
태호가 경찰서 방문으로 꿈을 생각해 볼 기회가 생긴거 같아 참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