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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26 22:16
법당 앞마당
 글쓴이 : 동네아지메
조회 : 4,934  
늦은 여름밤이였나요?  앞 마당 잔디밭에서 모기장 안에서
따뜻한 차 한잔과 강냉이 먹으며 보았던 영화가 아직도
가슴 속 깊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자리를 만들어 주신 주지 스님께 감사했지요.
스님! 요즘엔 영화 안 보나요 ?
그런 자리 또 마련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