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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20 22:52
깨진 종처럼
 글쓴이 : 원오사
조회 : 7,454  

깨진 종처럼


상대가 자신을 비난할 때 그가 말한 비난은

그의 행위이므로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닙니다.


다만 자신이 비난을 받도록 처신했는지

스스로의 잘못을 돌이켜 봐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비난했을 때 깨진 종처럼

반응하지 않게 되면 깨달음에 가까이 간 것입니다.

 

묘원 (상좌불교 한국명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