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6 / 11 |  | | 日 | 月 | 火 | 水 | 木 | 金 | 土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 | | | |
|
 |
|
 |
|
 |
|
작성일 : 11-06-21 11:00
|
모든 것은 바깥에서 온 것이다
|
|
|
글쓴이 :
원오사
 조회 : 7,242
|

모든 것은 바깥에서 온 것이다
조주선사가 후원의 마당을 쓸고 있었다.
먼지와 티끌이 일어났다.
제자가 의미심장하게 한마디 건넸다.
"스님은 고승이신데 왜 이렇게 티끌이 일어납니까?"
"모두 바깥에서 온 것이니라."
제자가 다시 여쭈었다.
"절은 청정한 곳인데 어찌해 티끌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조주선사가 손가락으로 제자를 기리키며 말했다.
"여기 또 티끌 하나가 더 생겼군."
맹난자(수필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