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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04 10:52
시주나온 시님이
 글쓴이 : 원오사
조회 : 1,620  
거리로 시주를 나온 스님 앞에
수퍼모델 뺨치는 미인이 지나갔다

스님은 자신도 모르게 꼴깍 침을 삼키며
이렇게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이야..."

저 검은 눈동자, 풍만한 가슴, 가는 허리
오~정말 죽인다

옆에서 그 말을 들은 사람이
스님에게 물었다

" 아니~ 부처를 모시는 스님께서
여자를 탐하는 그런 말씀을..."

그러자 스님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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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무슨 섭한 말씀!
단식한다고 메뉴도 보지 말라는 법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