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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0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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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10년 동지행사 이대호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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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원오사
 조회 : 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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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선수가 지난 22일 부산 원오사 동지법회에 참석,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산 원오사(주지 정관스님)에서 의미 있는 동지법회가 열렸다. 통도사 극락암 선원장 명정스님과의 오랜 인연을 맺어온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 훈훈한 자비행을 실천했다.
원오사는 지난 22일 동지법회에서 ‘꿈나무 가꾸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원오사 회주인 명정스님 법문에 이어 이대호 선수가 부인 신혜정 씨와 나란히 참석해 장학금을 전했다. 원오사 주지 정관스님은 “3년 전부터 이웃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꿈나무 공부방을 개설하고 꿈나무 장학사업을 펼쳐왔는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으로 90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기금을 모았다”며 “내년부터 장학법인을 설립, 자비를 나누고 실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은 36명의 초중고생, 대학생들에게 5640만원이 전해졌다.
이대호 선수는 “불교와 인연을 맺으면서 이렇게 소중한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뛰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병문 부산지사장
[불교신문 2684호/ 12월29일자]
2010-12-26 오후 1:46:17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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