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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3 22:31
2011년 꿈나무 졸업식 (초등5명)
 글쓴이 : 배현정
조회 : 5,474  

졸업식날 아침...
졸업식장으로 환한 꽃다발을 들고 들어오는 원오사 꿈나무 공부방 선배님들...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는데...
아우들을 위해서 손수 꽃다발을 사들고 나타난 아이들을 보는 순간 정말 가슴벅찬
감동이 물밀 듯 밀려왔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도 나눌 줄 알고 서고 아낄 줄 아는구나 싶은게...
그때 그 감동의 여운이 한동안 가시질 않을 듯 싶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보일 듯 말 듯...조금씩 조금씩 자라가고 있는듯 합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라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