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공부방 어린이들이 롯데자이언츠 홈런 타자 이대호 선수를 직접 만나 감사의 편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마다 부산 사직야구장으로 초청해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이대호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입니다.
올해는 꼭 가을야구와 함께 우승이라는 큰 염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함께 기원하겠습니다.
이날 아이들은 “이 다음에 커서 꼭 대호삼촌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고 돌아왔답니다.
함께해주신 해운대 구청장님 원오사 신도회장님을 비롯하여 롯데 구단 관계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롯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