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새알비비기 울력. 신도님들과 명정봉사단. 정관스님까지 합심으로 정성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반송지역의 29곳과 기타 6곳에 팥죽, 물김치, 과자, 귤, 사탕, 요쿠르트 등의 공양물이 조별로 실어 공양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게 정성스레 공양을 올렸습니다. 많은 이들의 노력이 깃들인만큼 맛있게 드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발원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