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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8 21:13
장마가 지난 후...
 글쓴이 : 원오사
조회 : 4,943  

세상 모든 것을 눅눅하게 만들어 버렸던
장마가 물러나고 해가 쨍쨍 내리쬐는 휴일 오후...
눅눅함 다 떨쳐버리는 좌복처럼
보살님들 마음의 눅눅함들도 다 떨쳐버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