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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02 20:41
제50호 꿈나무소식지
 글쓴이 : 원오사
조회 : 4,895  
   소식지제50호20130228.hwp (2.7M) [8] DATE : 2013-03-02 20:41:49
성스러운
성인의 가르침을 모르고
백 년을 사는 것 보다는

단 하루라도
성인의 위없는
성스러운 가르침을 알고 사는 것이 훨씬 낫다.
(법구경)